김재호, '솔로포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0 19: 58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김재호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공필성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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