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찬스 놓치지 않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0 19: 42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3루 상황 두산 양의지가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김태균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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