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대로 멀티골 기록한 멕시코의 크리스토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20 19: 18

20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한국은 1-4로 패했다. 모로코와 1차전서 1-0으로 승리했던 한국은 이날 패배로 사실상 우승이 힘들게 됐다. 한국은 오는 22일 베트남과 대회 최종전을 벌인다.
경기를 마치고 이 날 멀티골을 기록한 멕시코의 크리스토퍼 브라얀 트레호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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