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허용 아쉬워하는 배영수,'실투 하나에 동점이라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0 19: 17

20일 대전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3회초 이닝종료 후 한화 선발투수 배영수가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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