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김태균 타구 끝까지 쫓아가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0 19: 10

20일 대전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2회말 무사 2루 한화 김태균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넥센 김혜성 2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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