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몸쪽 공 피하지 않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0 18: 54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 2루 상황 두산 양의지가 KIA 선발 한승혁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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