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이성열,'견제 플레이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0 18: 51

20일 대전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이닝종료 후 넥센의 공격을 견제플레이로 넘긴 한화 배영수 선발투수와 이성열 1루수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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