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페널티킥 얻어냈지만 너무 아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20 18: 33

20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엄원상이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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