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현,'골 세레모니는 태극마크 뽐내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20 18: 31

20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고재현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며 기뻐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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