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든 KIA 김기태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0 16: 47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KIA 김기태 감독과 정회열 수석코치가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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