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KIA 김기태 감독과 최형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KIA 김기태 감독, '최형우 향한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0 16: 43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