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호랑이 선배들과 반갑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0 16: 16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KIA 김종국 코치와 두산 양의지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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