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CJ E&M 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디지털드라마 '자취, 방' 제작발표회에서, 배윤경과 이설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배윤경-이설,'즐거운 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20 1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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