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백용환,'사인을 더 다양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9 18: 41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이닝종료 후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백용환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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