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오늘은 반드시 이깁니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19 16: 31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한화 정근우가 몸을 풀기 위해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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