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선배님 반갑습니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19 16: 09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1군으로 복귀한 한화 김태균이 두산 양의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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