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 경기, 1쿼터 SK 최준용이 메이스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최준용,'메이스 잘하고 있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16 1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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