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이 경기, 8회초 2사 1,2루 폭투때 3루 주자 김성욱이 득점 올린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경문 감독,'분위기 바꿔보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5 1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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