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 2루 상황 두산 오재일의 2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은 두산 양의지와 김재환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8회 쭉쭉 도망가는 두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13 2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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