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든든한 야수들과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13 20: 24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넥센 이정후를 내야 땅볼로 처리한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공을 건네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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