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위기에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는 차우찬-유강남 배터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13 20: 12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1사 1루 kt 박경수에게 안타를 허용한 LG 차우찬-유강남 배터리가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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