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검, '5회 위기 넘겼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13 20: 01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 3루 상황 두산 김재환을 병살로 이끌며 이닝을 마친 넥센 선발 브리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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