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온 몸을 던지는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13 19: 56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만루 상황 두산 박건우의 1타점 내야 땅볼 때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타구를 잡아 2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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