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에 강한 불만 나타내는 이원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13 19: 51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이원석이 황인태 구심의 삼진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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