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김재환, '십년감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13 19: 48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상황 넥센 초이스의 뜬공 타구를 두산 중견수 박건우가 넘어지며 잡아낸 뒤 좌익수 김재환과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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