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엑소 첸백시가 컴백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엑소 첸백시 신곡 '화요일'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첸백시는 무결점 퍼포먼스의 '화요일'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엑소-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Days’는 화사한 변신이 돋보이는 타이틀 곡 ‘花요일 (Blooming Days)’을 비롯해 일주일을 표현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엑소-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Days’는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핀란드, 그리스,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폴란드, 포르투갈, 터키, 러시아, 체코, 슬로바키아, 페루, 아르메니아, 아르헨티나, 인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스리랑카, 브라질, 멕시코, 과테말라, 칠레,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마카오, 태국, 캄보디아, 브루나이,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이스라엘 등 전 세계 35개 지역 1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 엑소 첸백시, 슈퍼주니어, 에릭남, 샤샤, EXID,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W24, 더보이즈, 동방신기(TVXQ!), 르 씨엘, 몬스타엑스, 브로맨스, 업텐션, 오마이걸 반하나, 유앤비(UNB), 허영생, 형섭X의웅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KBS 2TV '뮤직뱅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