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잡긴 잘 잡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12 19: 14

12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무사에서 롯데 전준우가 넥센 김하성의 타구를 잡았다가 착지하는 과정에서 펜스에 부딪히며 볼을 놓치고 있다. 김하성은 2루타.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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