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로맥 어림 없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12 18: 53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2사 SK 로맥의 내야땅볼 타구를 잡은 LG 선발투수 윌슨이 1루로 뿌리며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