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SK 로맥이 동료들과 장난을 치다 넘어지고 있다. / eastsea@osen.co.kr
로맥,'나도 데려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12 16: 21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