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2,3루 다저스 포사이드가 내야 땅볼로 타점을 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포사이드,'귀중한 한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12 1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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