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법칙' 안티카카 기자간담회에서 김병만과 김영광, 전혜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전혜빈-김병만-김영광,'정법,남극 접수하고 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2 1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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