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선수 트로피 받은 푸이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12 11: 46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2017 윌슨 올해의 수비팀’과 ‘올해의 수비 선수’에 선정된 다저스 푸이그가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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