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파울타구 가볍게 잡아내는 로맥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11 19: 07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2사 LG 양석환의 파울타구를 SK 1루수 로맥이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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