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평소와 같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11 18: 05

1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두산 양의지가 훈련을 하고 있다.
KBO는 지난 10일 대구 삼성전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은 행동으로 오해를 살 만한 돌출 행동을 한 양의지에 대해 '비신사적 행위'로 볼 근거가 있다고 판단하며 12일 상벌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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