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사구에 고개 떨군 임기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10 21: 17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무사 만루에서 KIA 임기준이 한화 하주석에 몸에 맞는볼로 역전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