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반하나 아린과 비니가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더쇼'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오마이걸 반하나 아린-비니, '오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10 2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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