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강풍으로 경기가 잠시 지연된 가운데 LG 한혁수 코치가 헬멧을 사수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10일 LG-SK전,'앞을 볼 수 없는 강풍'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10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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