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르씨엘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더쇼'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르씨엘, '매력 넘치는 두 남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10 1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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