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칼훈,'가볍게 캐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10 10: 19

1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 LA 에인절스 콜 칼훈이 텍사스 앤드루스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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