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하는 '트둥이'들이 업그레이드된 상큼함으로 돌아왔습니다.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다섯번째 미니앨범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
트와이스는 JYP 수장 박진영과 손잡고 8연타 히트에 도전합니다. 업그레이된 미모와 비글미로 또 한 번의 차트 점령을 예고했습니다. 봄날 벚꽃처럼 화사한 트와이스의 컴백 쇼케이스를 OSEN이 담았습니다.
트와이스 모모 "물 오른 미모"
트와이스 미나 "봄날의 청청패션"
트와이스 사나 "자꾸 가슴이 뛰어"
트와이스 나연 "두근두근거려"
트와이스 정연 "사탕처럼 달콤"
트와이스 쯔위 "보고 싶어 죽겠어"
트와이스 지효 "사랑이 어떤 느낌인지"
트와이스 채영 "두근두근거려"
트와이스 다현 "설레임에 부풀어 올라"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