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첸백시 멤버 첸이 새 앨범에 대해 예고했다.
9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방송된 ‘월요일의 첸백시’에서 첸은 “저희 첸백시가 곧 컴백을 앞두고 있다”며 호응을 유도했다.
이어 “저희 새 앨범에 총 7곡이 들어가 있다. 월화수목금토일 7일 모두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7곡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주일 내내 저희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저는 이번 무대가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된다. 방송 하는 내내 여러분들도 마음에 들어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