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내가 받을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8 19: 57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가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세트 한국 김연경이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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