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의 일상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지민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라는 짤막한 메시지와 함께 여행 중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지민은 호주 브리즈번으로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한 장의 추억을 남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배우 중에 제일 예쁘다” “빨리 보고 싶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갓지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지민은 올 1월 17일 개봉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에서 피아니스트 한가율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한지민 SN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