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똑 닮은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8일 자신의 SNS에 "줄무늬 딸 #라니지요 #30개월 #하루하루 꽉 채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니는 머리에 리본을 달고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엄마를 닮은 큰 눈이 인상적. 30개월 라니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에게 미소를 안긴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니를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