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윤희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윤희상,'최선을 다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8 16: 27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