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깊은 아쉬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8 16: 25

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3루 한화 정근우가 친 타구가 파울로 판정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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