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관중석, '데얀 향한 야유와 박수가 동시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8 16: 21

슈퍼매치에도 두 명문 클럽의 부진은 이어졌다.
수원 삼성과 FC서울은 8일 오후 2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5라운드 맞대결 일명 슈퍼매치에서 무기력한 공방전 끝에 0-0 무승부를 나눠가졌다.
경기 종료 후 수원 데얀이 FC서을 관중석으로 향해 인사하고 있다. 야유와 박수가 동시에 나온 관중석의 모습.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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