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링 골 어필하는 수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8 15: 31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정현철이 머리대신 손으로 슛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심판에게 핸들링 파울이라고 어필하는 수원 선수단.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