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오늘 빵빵 터지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8 15: 26

8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주자 만루 삼성 최영진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러프를 삼성 김한수 감독이 맞이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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