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닝요-양한빈, '슈퍼매치 양보는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8 15: 19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바그닝요와 FC서울 양한빈 골키퍼가 충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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